모든 판단은 박종준후임이 새로 임명되느냐의 문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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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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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 소견으로 내부의 분열과 중과부적을 느낀 투항의 일부라고 보는데
오늘 사직서제출과 수리는 그동안 박종준이 보였던 패기와 안하무인과는 거리가 멀단 생각이 듭니다.
결국 공성전의 패배를 직감한 기회주의자답게 투항했다고 보고요.
이게 저짝의 암수라면 더 패악스런 자의 등장이 나올것입니다.
근데 침공이 멀지 않은 이 시점에서 누군가를 대타로 내세우고 또 그걸 차기 책임자로서 수락하고 패전처리용으로 떠안고
들어갈지는 의문입니다. 쟤들이 그리 신념있는 부류가 아니에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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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이님의 댓글의 댓글
@꿀복숭아님에게 답글
그렇습니다. 자신의 경력과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그걸 감수할 정도의 인격체가 ....저들은 아닙니다
슈퍼식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