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44명 관저 앞 막더니…"이번엔 우르르 안갈 것" 주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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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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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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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르스님의 댓글
최근 여조에서 지지율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니 팽하기 시작하는거죠. 슬슬 대선 준비할 겁니다. 쟤넨 윤에게 관심 없고 자기 밥그릇에만 관심 있어요.
꿀복숭아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실제 집행 시도하면 몸싸움 벌이면서 막을 놈 하나도 없을껍니다.
쥐새끼 같은 놈들..
쥐새끼 같은 놈들..
풍사재하님의 댓글
그래서 국보법이 개정되어야 합니다
섬나라 왜구 찬양
군사독재 찬양도
국보법 처벌 적용 받을수 있도록 개정되면
대한민국 자칭 보수세력들 소멸되고
진정한 보수 세력 출현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섬나라 왜구 찬양
군사독재 찬양도
국보법 처벌 적용 받을수 있도록 개정되면
대한민국 자칭 보수세력들 소멸되고
진정한 보수 세력 출현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저번에는 영장 기한이 있어서 가도 현행범으로 체포될 가능성이 적었으니 우르르 가서 눈도장 찍은거죠.
이번에는 영장 기한이 언제까지인지도 모르는데, 하필 간 날 집행 들어오면 도망가기도 뭐하고 잡히기 딱입니다.
저쪽것들은 자기 불리하면 절대 안나서죠.
이번에는 영장 기한이 언제까지인지도 모르는데, 하필 간 날 집행 들어오면 도망가기도 뭐하고 잡히기 딱입니다.
저쪽것들은 자기 불리하면 절대 안나서죠.
린민무력당구속기원자님의 댓글
공수처장이 그렇게 대놓고 무시할줄 몰랐거든요 ㅋㅋㅋ
진짜 끌고 갈것처럼 구니까 꼬리내리고 있는 거거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