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수리에서 배제할 수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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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온도 110.♡.113.197
작성일 2025.01.10 18:26
1,1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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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초반 비행기 씬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베인: They expect one of us in the wreckage brother.

졸개: And we started the fire.


그들의 어떤 모습도 다음을 위한 포석일 수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경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껏 더한 것도 경험했지 않습니까...


경호처장이 없는 경호처가 순순히 길을 내어 줄리 없을 것 같고,

지금 당장 경찰이 출동하지 않는 것도 의심스럽습니다.

다시 내란의 불길이 일지 않게 발로 밟아 끄고 싶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2.♡.250.170)
작성일 18:26
아무것도 믿으면 안되죠
사람이 아닌데 어떤 메시지를 보낼거란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110.♡.113.197)
작성일 18:40
@구구탄별님에게 답글 네 그들이 행한 뭔가에 대해서는 어떤 희망회로도 돌리지 않으려고요..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211.♡.35.102)
작성일 18:31
경호처 차장이 실권자라고 하던데요...
차장이 무기도 쓰고 경호관들 들들 볶고 싶은데,
처장이 말을 잘 안들으니까 내쫓은거 아닌가요?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110.♡.113.197)
작성일 18:40
@통통한새우님에게 답글 잘모르겠습니다.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이 그들이 원하는 뭐가 있어 진행하는 거라고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말씀대로라면 진짜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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