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감옥간다" 예언한 사람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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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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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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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dal님의 댓글의 댓글
@Klaus님에게 답글
무당도 자기 앞날은 모른다잖아요. 김명신도 그래서 전국 용한 무당찾아 삼만리 한대요.
닥스훈트님의 댓글
아래에서 5번째 사진 " 2024.12.03 10:07 " 이게...
계엄하는 날 "오전" 10:07 분 방송에서 한 말이라는 거죠???
오~~~~~ 뭔가를 알고 있었나????
신기한데요..ㅎㅎ
계엄하는 날 "오전" 10:07 분 방송에서 한 말이라는 거죠???
오~~~~~ 뭔가를 알고 있었나????
신기한데요..ㅎㅎ
jinnjune님의 댓글
목사들은 현대적 무당의 위치와 역할을 하려는 경향이 보이다라구요. 특히나 노년층에선 딱 그 인식이 들어 맞는 것 같아요. 아님 말구요 ㅋㅋㅋ
보따람님의 댓글
12월 3일에 일어난 사건들을 보면, 명태균 사건 - 황금폰과 PC 등 파일들이 터지기 직전이었습니다.
또한 김건희 고모와 이모 녹취 방송이 저녁에 나왔습니다. (최경영 기자, 장인수 기자, 이명수 기자 등)
그 다음 주에 더 큰 것이 있다고 이야기된 상황이었지요.
지지율은 20%를 뚫은 상태였고요.
예언하기 보다 이미 장강의 물이 흐르는 방향을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12월 3일 계엄을 하지 않았으면 그 시기도 놓쳐서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국민들의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이날 이 후에 계엄을 하면 불난집에 휘발유를 뿌리는 것이었지요.
주한미군도 긴장감 올라갔을 것이고요.
계엄 내란으로 인해 탄핵이 3개월 정도 앞당겨졌을 뿐입니다.
또한 김건희 고모와 이모 녹취 방송이 저녁에 나왔습니다. (최경영 기자, 장인수 기자, 이명수 기자 등)
그 다음 주에 더 큰 것이 있다고 이야기된 상황이었지요.
지지율은 20%를 뚫은 상태였고요.
예언하기 보다 이미 장강의 물이 흐르는 방향을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12월 3일 계엄을 하지 않았으면 그 시기도 놓쳐서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국민들의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이날 이 후에 계엄을 하면 불난집에 휘발유를 뿌리는 것이었지요.
주한미군도 긴장감 올라갔을 것이고요.
계엄 내란으로 인해 탄핵이 3개월 정도 앞당겨졌을 뿐입니다.
Klau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