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반대 집회서 나눠준 '공짜 물밥'…"귀신 먹이는 객귀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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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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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자비님의 댓글
저 앞에 올렸던 댓글인데요....
제사 마지막에 행하는 의식도 물밥이지만,
간단한 무당 푸닥거리 하고 귀신에게 올리는 물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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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때인데, 이게 왜 지금도 기억에 선명한지?
외할머니가 배가 아팟나?.... 암튼, 옆집 할머니인데, 종가집이라 마을에서 지위?가 있는 나이 많은 할머니가 중얼 중얼 무당 푸닥거리하는 역할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물 밥을 만들어서 마당 여기 저기 뿌리는게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1. 무당이 아니더라도 나이 많은 할매는 간단한 푸닥거리 의식 정도는 가능한 모양이다?
2. 물 밥 말아서 뿌리는 걸 직접 봤다.
3. 제사 한정이 아니고 무당 굿(작은 굿을 푸닥거리? 라고 부르나?)을 할 때도 물밥을 한다.
정도가 요약입니다.
제사 마지막에 행하는 의식도 물밥이지만,
간단한 무당 푸닥거리 하고 귀신에게 올리는 물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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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때인데, 이게 왜 지금도 기억에 선명한지?
외할머니가 배가 아팟나?.... 암튼, 옆집 할머니인데, 종가집이라 마을에서 지위?가 있는 나이 많은 할머니가 중얼 중얼 무당 푸닥거리하는 역할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물 밥을 만들어서 마당 여기 저기 뿌리는게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1. 무당이 아니더라도 나이 많은 할매는 간단한 푸닥거리 의식 정도는 가능한 모양이다?
2. 물 밥 말아서 뿌리는 걸 직접 봤다.
3. 제사 한정이 아니고 무당 굿(작은 굿을 푸닥거리? 라고 부르나?)을 할 때도 물밥을 한다.
정도가 요약입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