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가 병, 내일은 왠쾌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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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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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내일이면 오늘인가 병이 완쾌될 것 같습니다.
근거는 없지만 그렇게 되길 기도하렵니다.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자가 잡혀가기를.
아무도 다치지 않고 마무리 되기를.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계엄해제 그 순간 같이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니 오늘은 잘 자고,
중간에 깨지 않고,
새벽에 실망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모두가 그러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추위에도 거리에서 밖에서 안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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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a님의 댓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이리 재고 저리 재고 망설이고 검토하고 고민하고..
그러면 월요일 아침(새벽) 정도 아닐까요?
그냥 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내일 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면 월요일 아침(새벽) 정도 아닐까요?
그냥 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내일 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만.
40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