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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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씨네 221.♡.20.71
작성일 2025.01.10 23:40
467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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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X판이니 수입도 엉망이고 ㄷㄷㄷ 합니다.


그건 그렇고요. 오랜만에 글 적는거 같네요 :;;


제가 워낙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집에서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제가 낼모레 50인데 요즈음 애니를 자주 시청하곤해요. 혼자 살때는 고민해본적도 없는데 다시 본가에 오고나서는 아무래도 어머니가 계시니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게 제가 거실서 애니 보고있을때 어머니가 그냥 지나갑니다??!!


네 그냥 그렇습니다. 

저는 아마 80 되서도 보고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윤돼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다들 화이팅 해봅시다.


댓글 7 / 1 페이지

공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오 (182.♡.176.114)
작성일 어제 23:44
저라도 약간 신경 쓰일거 같은데요 ㅋㅋ

고씨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씨네 (221.♡.20.71)
작성일 어제 23:54
@공오님에게 답글 그렇겠죠 ㅎ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59.♡.45.175)
작성일 00:04
전 내란사태 발발이후 제대로 무언가에 집중을 못하네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고씨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씨네 (221.♡.20.71)
작성일 00:09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네 저도 근 한달간 그 좋아하던것도 벽 두고 살았었죠. 그런데 계속 이러다간 제가 나자빠져버릴 것 같 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라도 집중해보려하고 있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55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공감 100갭니다. ㅠㅠ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00:10
내란이후로 영화나 애니, 드라마 소비량이 죽었습니다. 아 얼릉 제일 큰 고민거리 사라지면 좋겠네요 ㅠㅠ

고씨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씨네 (221.♡.20.71)
작성일 00:13
@솔고래님에게 답글 다들 마찬가지 같습니다. 그래도 희망아닌 희망 가지면서 다시 재충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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