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6시 30분 기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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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온도 110.♡.113.197
작성일 2025.01.11 08:00
1,023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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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향을 살펴보고 있지만 감감 무소식이네요...

자동으로 눈떠지는 나이가 된 것도 있지만...

기대감에 살짝 눈떠지만 후다닥 폰부터 보는 습관이 생겨버려서

내란성 노안도 심해지네요.

뭐 좀 먹고, 오후에는 나가봐야겠습니다.

자꾸 뭐 기다리면서 시간 보내면 시간이 빨리가서

빨리 늙는 데 큰일입니다... ㅠ,.ㅠ


앙님들 오늘도 힘내서 화내보자고요~


댓글 2 / 1 페이지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218.♡.139.119)
작성일 08:46
두시 네시 다섯시 다섯시 반 눈 떠지고
오늘도 틀렸구나 생각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하러 나왔습니다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118.♡.84.10)
작성일 09:16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맘고생 몸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래도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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