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닌가 봐요..영장 유효기간 널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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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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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집행 시작 시점은 경호차장놈 마지막 소환통보일 .
이것 보고 시작한다고 하던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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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언론은 그냥 뭔가 다음 이벤트에 맞춰서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김성훈 경호처 차장 3차 출석 : 11일 오전 10시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2차 출석 : 11일 오후 2시
이광우 경호본부장 3차 출석 : 13일 오전 10시
체포 집행 안하면, 또 다음 이벤트에 맞춰서 기사 쓸 거같습니다.
확인없이 그냥 계속 로또 당첨 마냥 예상만 하는게 사람들을 더 힘들게 하는거 같네요.
빡센 취재를 한 기사를 보고 싶네요.
김성훈 경호처 차장 3차 출석 : 11일 오전 10시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2차 출석 : 11일 오후 2시
이광우 경호본부장 3차 출석 : 13일 오전 10시
체포 집행 안하면, 또 다음 이벤트에 맞춰서 기사 쓸 거같습니다.
확인없이 그냥 계속 로또 당첨 마냥 예상만 하는게 사람들을 더 힘들게 하는거 같네요.
빡센 취재를 한 기사를 보고 싶네요.
디카페인님의 댓글의 댓글
@취미생활자님에게 답글
저 스케쥴을 보고 13일 오후
작전개시로 보는 기사도 있더군요
작전개시로 보는 기사도 있더군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월요일 새벽이나 늦어도 다음 주 중엔 치겠죠. 더 기다릴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경호처장 불구속으로 경호처 요원들이 투항할까 기대를 하는 분위기가 있던데, 나올 놈들이면 애초에 나왔겠죠. 자기들이 밝혔다시피 체포의 두려움이 아니라 애초에 배신자로 낙인 찍힐 걸 두려워 하고 있을 뿐입니다. 긴급체포를 하지 않은 건 그렇게 해야 할 이유 및 실익, 영장 기각의 위험성을 고려했을 테고, 다만 내란 주요 종사자임을 감안하면 피의자 단계에서부터 구속하는 게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일단 내란 수괴를 잡은 다음에 제대로 처리하길 기대합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