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닌가 봐요..영장 유효기간 널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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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38
작성일 2025.01.11 08:48
1,5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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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집행 시작 시점은 경호차장놈 마지막 소환통보일 .

이것 보고 시작한다고 하던데요.




댓글 7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7)
작성일 08:49
어제 전략짜고 실사했다니 오늘 준비해서 내일 오전, 늦어도 월요일 오전... 것보다 더 늦어진다면 일부러 시간 끄는거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08:50
설 전까지 넉넉하단 얘기가 있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8:50
그 차장이란 사람이 진짜 차지철 환생급으로 막장이라고 하네요 ㄷㄷ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취미생활자 (211.♡.26.51)
작성일 08:52
언론은 그냥 뭔가 다음 이벤트에 맞춰서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김성훈 경호처 차장 3차 출석 : 11일 오전 10시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2차 출석 : 11일 오후 2시
이광우 경호본부장 3차 출석 : 13일 오전 10시

체포 집행 안하면, 또 다음 이벤트에 맞춰서 기사 쓸 거같습니다.

확인없이 그냥 계속 로또 당첨 마냥 예상만 하는게 사람들을 더 힘들게 하는거 같네요.

빡센 취재를 한 기사를 보고 싶네요.

디카페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 (118.♡.185.214)
작성일 08:57
@취미생활자님에게 답글 저 스케쥴을 보고 13일 오후
작전개시로 보는 기사도 있더군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09:01
월요일 새벽이나 늦어도 다음 주 중엔 치겠죠. 더 기다릴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경호처장 불구속으로 경호처 요원들이 투항할까 기대를 하는 분위기가 있던데, 나올 놈들이면 애초에 나왔겠죠. 자기들이 밝혔다시피 체포의 두려움이 아니라 애초에 배신자로 낙인 찍힐 걸 두려워 하고 있을 뿐입니다. 긴급체포를 하지 않은 건 그렇게 해야 할 이유 및 실익, 영장 기각의 위험성을 고려했을 테고, 다만 내란 주요 종사자임을 감안하면 피의자 단계에서부터 구속하는 게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일단 내란 수괴를 잡은 다음에 제대로 처리하길 기대합니다.

보급형베토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급형베토벤 (222.♡.5.136)
작성일 09:53
sbs 보도는
3주짜리 영장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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