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죄와길 변호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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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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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최단비 씨는 2020년, 21대 총선거 당시에는 "국민의당" 비례대표(5번)로 국회의원이 되기도 했었죠.
지금은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있다고 합니다.
https://lawschool.wku.ac.kr/?page_id=28
지금은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있다고 합니다.
https://lawschool.wku.ac.kr/?page_id=28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dalpy님에게 답글
3번까지만 당선되어서 국회의원이 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아래 대댓글을 참조해주세요.
아래 대댓글을 참조해주세요.
서른마흔다섯살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국회의원 경력은 없습니다. 비례 5번 받았는데 그 당 3번까지 당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서른마흔다섯살님에게 답글
아, 그렇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적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적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오세훈이라는 성공 모델이 있으니까요.
오변호사 배변호사인가요?
아무튼 그 프로그램으로 많이 떠서 그알도 진행하고 cf도 찍고 국회에 입성하죠.
그 이후로 변호사들이 방송을 정계 입문의 전초전으로 여기는 일이 더 많아진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변호사 배변호사인가요?
아무튼 그 프로그램으로 많이 떠서 그알도 진행하고 cf도 찍고 국회에 입성하죠.
그 이후로 변호사들이 방송을 정계 입문의 전초전으로 여기는 일이 더 많아진 것으로 기억합니다.
JuneEight님의 댓글
무도 나온 변호사들한테 맞은 뒤통수가 지금도 얼얼 합니다. 특히 여변 둘... 세월호 때 홍뭐시기 아나운서하고 뉴스채널 나와서 주거니 받거니 유족들 비난하는 본 순간은...
가사라님의 댓글
머리가 좋으니 권력을 추구하는 길을 잘 아는거죠.
그래서, 국민들이 투표를 잘 해야 하는 겁니다.
자기가 가진 1표가 어떤 의미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하고요.
2찍들을 더욱 더 조롱해야 하는 이유인거죠.
그래서, 국민들이 투표를 잘 해야 하는 겁니다.
자기가 가진 1표가 어떤 의미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하고요.
2찍들을 더욱 더 조롱해야 하는 이유인거죠.
애니시다님의 댓글
무도 나오기전에
tv출연을 많이 하던 변호사들이죠
방송국에선 성향이나 능력보다 얼굴 보고 데려다 쓰는거 같더라고요.
예능이긴 했는데 변호를 못했던 기억도 있어요
tv출연을 많이 하던 변호사들이죠
방송국에선 성향이나 능력보다 얼굴 보고 데려다 쓰는거 같더라고요.
예능이긴 했는데 변호를 못했던 기억도 있어요
빅버그님의 댓글
극우쪽으로 가는 인간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정치를 시작했다면 지나가는 돼지가 웃을껍니다..석렬스러운 인간들..
Swain님의 댓글
개혁신당 허승아는 엠비씨에서 소개팅프로 컨설팅전문가로 나왔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국힘으로 출마하던군요.
HENE님의 댓글
김민전도 얼짱 유학파 정치학 교수 타이틀로 방송사 토론으로 유명해졌죠. 안철수 라인탔다 백골단까지 국회 데리고 오네요. ㄷㄷㄷ
멀쩡(?)할 때 김민전은 현직 대통령 이명박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네요.
“우리의 1기 내각이나 2기 내각을 보면 특히 (미국의) 오바마 신정부와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게 아니냐. 뿐만 아니라 1기에 나갔던 분들이 2기에 다시 돌아와 회전문 인사가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녹색 뉴딜을 장기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느냐, 이것을 통해 단기적인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로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24437.html
멀쩡(?)할 때 김민전은 현직 대통령 이명박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네요.
“우리의 1기 내각이나 2기 내각을 보면 특히 (미국의) 오바마 신정부와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게 아니냐. 뿐만 아니라 1기에 나갔던 분들이 2기에 다시 돌아와 회전문 인사가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녹색 뉴딜을 장기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느냐, 이것을 통해 단기적인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로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24437.html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