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작품이라는 통일신라시대 유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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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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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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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불한당님에게 답글
저 시대에는 돋보기가 없었다는게 함정입니다.
투명한 유리가공은 훨씬 이후의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투명한 유리가공은 훨씬 이후의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빅머니님의 댓글의 댓글
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빅머니님에게 답글
오오..... 수정을 깎아서 렌즈를 만들었네요.
유리가공이 아닌 자연수정을 가공했다니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ㄷㄷㄷㄷ
유리가공이 아닌 자연수정을 가공했다니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ㄷㄷㄷㄷ
트리에님의 댓글
왕릉에서 나온것도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그냥 기술장인이 자기만족으로 만들었을까요.
조금만 떨어져봐도 그냥 금붙이일텐데...
그냥 기술장인이 자기만족으로 만들었을까요.
조금만 떨어져봐도 그냥 금붙이일텐데...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트리에님에게 답글
기술이 이어지지 않는거 봐서는 장인이 자기만족 삼아 만들었다가 정설이라네요,
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외선이님에게 답글
외계인이 자기 만족으로 만든게 더 개연성있어 보입니다. ㅋㅋㅋ
아. 심심해.... 뚝딱뚝딱.....
아. 심심해.... 뚝딱뚝딱.....
빅머니님의 댓글
그런데 청동기 시대 때 만들어진 정문경(다뉴세문경으로 알려졌는데, 정식명칭은 정문경입니다.)만 봐도 0.3mm 간격으로 동심원을 그렸습니다.
이건 금보다 더 딱딱한 청동이라 어떻게 동심원을 1만 3천개나 그렸는지 더 신기합니다.
이건 금보다 더 딱딱한 청동이라 어떻게 동심원을 1만 3천개나 그렸는지 더 신기합니다.
게으른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빅머니님에게 답글
https://www.museum.go.kr/site/main/archive/post/archive_3069
일단 학설상으로는 이렇습니다. 청동기는 대부분 주조(동을 끓여서 틀(거푸집)에 부은 뒤 굳히는 방식) 방식인데, 어떤 거푸집 재질이길래 저렇게 정밀 세공이 가능하냐는 게 의문이었죠..
일단 학설상으로는 이렇습니다. 청동기는 대부분 주조(동을 끓여서 틀(거푸집)에 부은 뒤 굳히는 방식) 방식인데, 어떤 거푸집 재질이길래 저렇게 정밀 세공이 가능하냐는 게 의문이었죠..
파키케팔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