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시민에 문 열어준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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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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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교 입니다만 신부님 존경합니다.
기부 참여하신 회원님들에게도 고맙고 뿌듯합니다.
몸으로 연대하는게 힘들면 캐쉬로 연대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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