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카톡으로 내란선동 가짜뉴스 퍼나르면 고발" vs. 여권 "전체주의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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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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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ArkeMouram님의 댓글
범죄를 처벌하는 것이 언제부터 전체주의 발상이 된건가요 -_ -?
그리고 국힘당과 2찍들이야말로 국보법 성애자들 아닌가???
그리고 국힘당과 2찍들이야말로 국보법 성애자들 아닌가???
소망내음님의 댓글
민주당 의견 한 줄, 국힘의원, 지자체장 포함 반대하는 의견 세 줄. 대표적인 여론 조작 언론의 작태네요.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
아침부터 단톡방에 한놈이 저쪽 관련 유튜브 링크걸고 거품 물던데 이쪽 여론 선동도 있나보군요. 샤인튜브라고 50만 유튜버던데 민주파출소에 바로 신고했습니다.
DiorSong님의 댓글
타국이 우리를 침공하는데도 뭐 이유가 있겠지
이럴 사람들이네… 이런걸 우리는 매국이라합니다.
이럴 사람들이네… 이런걸 우리는 매국이라합니다.
기적님의 댓글
samdol님의 댓글의 댓글
@기적님에게 답글
+ 포털 댓글에 신고 + 비추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신남성연댄가 뭐시긴가 하는 것들이 댓글 공감수 조작 하는게 너무 보이네요...
신남성연댄가 뭐시긴가 하는 것들이 댓글 공감수 조작 하는게 너무 보이네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내란선동은 형법상에 존재하는 범죄입니다. 어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도 범죄의 자유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어디서 아무데나 전체주의를 갖다붙이시나요.
새우튀김님의 댓글
전체주의란:
전체를 개인보다도 우위에 두고 개인이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이념 아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극단적 형태의 국가주의
전체주의와 관련한 문구:
이탈리아 독재자 무솔리니 -
“모든 것은 국가에 있으며, 국가 외에는 어떤 것도 없으며, 국가에 반대하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
위의 문구에서 국가를 검찰로 바꾸면…
전체주의의 예시:
1. 대통령 권력 행사를 위해 북한 도발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엄령을 선포하며 야당을 매도하는 것.
2. 국짐당 내의 의원들 탄핵 투표 참여 못하게 지도부에서 탄핵 안건 상정되면 다 나오라고 지시하는 것.
3. 최고 존엄 윤석열의 계엄령을 지지하기 위해 계엄령 철회하는 투표에 집단으로 참여하지 않는 것.
4. 최고 존엄 윤석열의 관저 앞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 편을 드는 것.
전체를 개인보다도 우위에 두고 개인이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이념 아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극단적 형태의 국가주의
전체주의와 관련한 문구:
이탈리아 독재자 무솔리니 -
“모든 것은 국가에 있으며, 국가 외에는 어떤 것도 없으며, 국가에 반대하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
위의 문구에서 국가를 검찰로 바꾸면…
전체주의의 예시:
1. 대통령 권력 행사를 위해 북한 도발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엄령을 선포하며 야당을 매도하는 것.
2. 국짐당 내의 의원들 탄핵 투표 참여 못하게 지도부에서 탄핵 안건 상정되면 다 나오라고 지시하는 것.
3. 최고 존엄 윤석열의 계엄령을 지지하기 위해 계엄령 철회하는 투표에 집단으로 참여하지 않는 것.
4. 최고 존엄 윤석열의 관저 앞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 편을 드는 것.
모스투아님의 댓글
불법 계엄, 내란은 헌법에 대한 공격이다.
국가 반역죄 같은 국가 근간에 대한 방어에 있어서는 국민 개개인의 기본권은 제약될 수밖에 없어.
합법적 계엄이 가능한 근거도 이러한 상황을 감안한 헌법 원리 때문이거등.
즉, 반역에 가담, 동조, 찬양, 고무하는 새퀴들한테는 표현의 자유니, 하는 약한 수준의 기본권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건 가치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가가 가지고 있는 '근본 원칙'이야.
독일이 뭐 심심해서 수십년 지난 지금까지 나치부역자 척결하고, 찬양 고무하는 스킨해드 잡아쳐넣는줄 아나.
철없는 정쟁타령 계속해 봐라. 니들 무덤 스스로 파는 걸테니. 공소시효도 없다. 알지?
심지어 술자리에서 헛소리 지껄인 것들도 죄다 반역죄로 처벌대상이야.
수십년동안 빨갱이 타령하면서 봤던 재미 이제 니들이 고스란히 역으로 당할 예정이니 미리 축하한다.
국가 반역죄 같은 국가 근간에 대한 방어에 있어서는 국민 개개인의 기본권은 제약될 수밖에 없어.
합법적 계엄이 가능한 근거도 이러한 상황을 감안한 헌법 원리 때문이거등.
즉, 반역에 가담, 동조, 찬양, 고무하는 새퀴들한테는 표현의 자유니, 하는 약한 수준의 기본권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건 가치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가가 가지고 있는 '근본 원칙'이야.
독일이 뭐 심심해서 수십년 지난 지금까지 나치부역자 척결하고, 찬양 고무하는 스킨해드 잡아쳐넣는줄 아나.
철없는 정쟁타령 계속해 봐라. 니들 무덤 스스로 파는 걸테니. 공소시효도 없다. 알지?
심지어 술자리에서 헛소리 지껄인 것들도 죄다 반역죄로 처벌대상이야.
수십년동안 빨갱이 타령하면서 봤던 재미 이제 니들이 고스란히 역으로 당할 예정이니 미리 축하한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