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경호원들 지치기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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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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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밖에서 진입하기 위한 준비도 하지만
경호원들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니 연장근무 계속 할텐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매일 저렇게 하다보면 죽을 맛이죠
또 2,3인자 체포영장 발부해서 진입할 때 먼저 체포하면 의외로 쉽게 끝날 수도 있겠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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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물적 보급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인적 보급, 혹은 도피가 이루어지는지는 잘 막아주어야 할 텐데요.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경찰이 저들을 말라비틀어지게 한다는 말을
기아 상태로 만든다로 생각하는 분들 계시던데
여기서는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든다가 맞죠
기아 상태로 만든다로 생각하는 분들 계시던데
여기서는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든다가 맞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인적 보급"이라는 뜻에서 적었는데 제 머릿속에서만 적고 자체 생략을 했던 것이었네요.
저도 "인적 보급"이라는 뜻에서 적었는데 제 머릿속에서만 적고 자체 생략을 했던 것이었네요.
가을겨울1님의 댓글
일반 경호원들은 잠도 버스에서 쪽잠자고 컵라면 먹고 한다는데.. 코너에 몰리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캐로트님의 댓글
사실상 심리전으로 시작했다고 봐야죠. 안은 정말 죽을 맛일 겁니다
근데 고생하며 버티는 국민들과 환율 생각해서 너무 오래 끌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고생하며 버티는 국민들과 환율 생각해서 너무 오래 끌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매직뮤직님의 댓글
심리전을 사용하면 곧 무너질겁니다.
어머니 아내 아들 딸 목소리로 투항해서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라는 내용으로요.
어머니 아내 아들 딸 목소리로 투항해서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라는 내용으로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다만 추가 보급이 되지 않도록 한다던가 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걸 잘하고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