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게 점점 과격해 졌어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시니7 210.♡.55.230
작성일 2025.01.11 15:31
1,740 조회
6 추천

본문

한달넘게 유튜브만 보고 안하던 짓을 하기 시작하더니(영상보면서 소래내서 욕하기)

이젠 안좋은 버릇까지 생겼네요.

농담으로 시끄러임마 하다가..

입에 붙었는지 제가 쓰는 말이 된거 같습니다.

슬프네요.

댓글 2 / 1 페이지

안시기님의 댓글

작성자 안시기 (121.♡.220.161)
작성일 01.11 15:32
그럴떈 조금 쉬세요... 성격까지 바뀔 수 있어요..

시니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니7 (210.♡.55.230)
작성일 01.11 15:34
@안시기님에게 답글 노력하는데 잘 안되고 있습니다.
어짜피 내일 체포할거 알면서 오늘은 절대 유투브 안봐야지 하면서 유투브 켭니다.
헛.정말 성격까지 바뀔수 있겠네요. 좀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