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게 점점 과격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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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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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넘게 유튜브만 보고 안하던 짓을 하기 시작하더니(영상보면서 소래내서 욕하기)
이젠 안좋은 버릇까지 생겼네요.
농담으로 시끄러임마 하다가..
입에 붙었는지 제가 쓰는 말이 된거 같습니다.
슬프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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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7님의 댓글의 댓글
@안시기님에게 답글
노력하는데 잘 안되고 있습니다.
어짜피 내일 체포할거 알면서 오늘은 절대 유투브 안봐야지 하면서 유투브 켭니다.
헛.정말 성격까지 바뀔수 있겠네요. 좀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어짜피 내일 체포할거 알면서 오늘은 절대 유투브 안봐야지 하면서 유투브 켭니다.
헛.정말 성격까지 바뀔수 있겠네요. 좀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안시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