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염색약 사용도 매우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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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2025.01.11 15:19
1,906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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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짜서 동봉된 1회용 비닐 장갑 끼고 샴푸하듯 슥슥슥~

20분 후 샴푸하면 땡~이네요. 

한국제품인데 괜찮군요  


아  제가 해 준 겁니다  










제 머리카락에요  ;;

10년은 젊어 보이니 20대라 해도 믿을껍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5:19
메모 :  백발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15:21
@kita님에게 답글 염색 할 머리털이 있다는 게 어디유;

너구리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너구리남편 (211.♡.148.203)
작성일 15:20
폼 형태로 나오는 염색약 바르기 편하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15:22
@너구리남편님에게 답글 엥? 걸죽한 형태던데요? 거품 형식도 있슈?

huni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nio (39.♡.28.49)
작성일 16:23
@metalkid님에게 답글 미장센이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17:29
@hunio님에게 답글 미장센 … 기억완료요.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5:21
그거 아셔유??지가유..겁나 못생기고 뚱뚱헌디 딱 하나..
여태 염색을 한번도 안해봤다는거..ㅎㅎ
아 그리고 숱많은 머리..ㅎ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15:24
@jayson님에게 답글 대신 치킨? 햄버거 드심 안되잖유.
돌아가유. 바꿀 맘 없슝.
(유전적 요인인데 부럽슝)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5:25
@metalkid님에게 답글 맞유..당뇨도 가족력..안대머리도 가족력..검은 머리도 가족력..;;;

또 젤 큰거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형..이게 젤 커유..울엄니가 그맀슝...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15:30
@jayson님에게 답글 아! 건강하셔유 탄이 아부지.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15:22
한번 써보고 싶네요. 제품명이 무엇인가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15:26
@두우비님에게 답글 말해도 될려나요;; 광고 아님 절대 아님요.

두우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15:32
@metalkid님에게 답글 네, 감사합니다. 한번 써봐야겠습니댜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15:33
@두우비님에게 답글 설명서 시간 말고 바르고 20분은 냅둬유. 그래야 색이 금방 안날라 가더라구요.

두우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15:36
@metalkid님에게 답글 넵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콜로뉘님의 댓글

작성자 콜로뉘 (125.♡.52.143)
작성일 15:25
진짜 편하긴 하더라구요. 샤워할때 샴푸하듯 염색하고 헹궈내면 되더라구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15:28
@콜로뉘님에게 답글 설명서엔 5분 있다 샴푸해!
20분은 냅둬야 색이 잘 먹더라구요.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75.♡.64.100)
작성일 15:25
양귀비


아 아니에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5:26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최소50년대생;;;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15:27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진짜 할배가 요깅네요.

과객님의 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15:55
여기 저기 묻고 안 지워지고 할까봐 못하겠네요. 그런 불편은 없을까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15:57
@과객님에게 답글 흘러 내리지 않아서
손가락 모아 요래요래 하면 쉽더군요.
살에 묻어도 샴푸 할 때 지워 집니다.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15:59
@metalkid님에게 답글 앞이나 옆은 거울로 바로 보이니까 괜찮은데 뒤통수 쪽이 걱정  됐었는데 한번 시도해 봐야 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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