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사고기 블랙박스, 충돌 4분 전부터 저장 안 돼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1 15:12
본문
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을 조사 중인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11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에서 사고기 비행기록장치(FDR)와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를 분석한 결과 항공기가 로컬라이저에 충돌하기 약 4분 전부터 두 장치 모두에 자료 저장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항철위는 사고 조사 과정에서 자료가 저장되지 않은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댓글 16
/ 1 페이지
google_9e47xxxx님의 댓글
응.. 전기가 나가도 보조 배터리나 그런걸로 저장 되어야지 않나요 ?
Clarity님의 댓글의 댓글
@google_9e47xxxx님에게 답글
양쪽 엔진 다 나갔고 한 2분전? 부터 발신이 안되서 항로도 저장 안되었다고 본거 같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