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에서 잠시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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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민트 221.♡.164.234
작성일 2025.01.11 16:30
1,8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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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초등학교 가는 아들 교통카드 써보게 하려 버스 타고 광화문 동화면세점에 내렸는데 태극기 부대 사람들 듣기 거북한 소리를 엄청 하시더군요.

어린 아들 듣게 하는게 불편해 교보로 빠르게 갔는데 메모패드에 쓰여 있는 글 보고 잠시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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