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윤석열 고환율 때문에 직격탄 맞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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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44.183
작성일 2025.01.11 19:38
2,986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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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입니다..

이번에도 대접용(?) 양주 심부름 하는데…

양주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올랐단 느낌이에요.

정확히 말해 달러로 표기된 가격 자체는 똑같은데 그걸 원화 환전하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요.

그래서 로얄 살루트 32년산에 롯데마트에서 산 하노이 보드카로 구매해서 대충 가격 맞춰 명절에 전달하게 됬어요.

거기이 아티초크 앰플아면 뭐 무마는 되겠죠 뭐..

댓글 5 / 1 페이지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어제 19:41
고환을 처맞은 윤쩍벌놈으로 읽고 눌렀슴다
(노안+내란성불면증의 부작용 ㅜㅜ)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61.♡.110.199)
작성일 어제 19:42
제목에 흠칫... 토할뻔 했어요...휴~ ㅋㅋㅋㅋㅋ

niceosh님의 댓글

작성자 niceosh (203.♡.240.22)
작성일 어제 19:45
한국이 망해서 그래요.. 써글 윤xx!!!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211.♡.14.7)
작성일 어제 21:12
윤석열 고환도 뭔가에 직격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어제 21:34
외국 갔다 오면서 처음으로 양주 안샀습니다.
바가지 쓰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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