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심장병 대구 퇴근길에 한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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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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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끝나고 행진해서 국짐당사까지 갔습니다.
물론 가는 길에 빵빵거리는 차도 있었고,
내란당 당사 앞에는 경찰들이 인간 보호막으로
건물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분들이 동참했고 지치지 않는 용기를 보고 내란 주범들 뱃속의 욕심보다
우리의 희망이 확실히 힘이 세다는 걸 느꼈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는 희망의 힘을 믿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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