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체포가 늦어지는게 속터지긴 하지만 파면의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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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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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택배 시켜놓고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고통스럽죠.
국내 쇼핑몰에서 주문한 물건을 기다리는 하루도 고통스럽지만
해외 직구하고 기다리는 한달 가량의 시간은 진짜 인고의 시간인것처럼
얼마 안남은거같은 체포가 늦어지는게 답답하긴 하지만
그 체포를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흐르는 시간은 아직 한달도 넘게 남았을 것으로
예상되는 탄핵 선고의 시간이기도 하니 그렇게 생각하면 버틸만 합니다.
다음주면 분명 저 말도안되는 불법농성의 끝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말을 기점으로 한파나 좀 이제 지나가면 좋겠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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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찍지도 않았고 반겨주지도 않았는데 우리동네에 눌러앉아서 불편하게 만들었어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