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만들어놓은 요새 보고 화가 좀 났습니다. (내용삭제)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5.01.11 21:50
2,117 조회
0 추천

본문



용산 수괴네 본거지에 지들 스스로 만든 감옥을 보고 있자니 딱 좋은 무기가 떠올랐는데 좀 심했구나 -> 너무 나갔구나 해서 삭제합니다.

댓글 29 / 1 페이지

크렙스님의 댓글

작성자 크렙스 (59.♡.239.44)
작성일 어제 21:51
????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05
@크렙스님에게 답글 제가 심했습니다. 그리 빠르진 못했지만 삭제하겠습니다.

젠도님의 댓글

작성자 젠도 (221.♡.156.144)
작성일 어제 21:51
??? 전쟁범죄를 일으키라는건가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05
@젠도님에게 답글 그럴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죠. 그래서 저도 내용 삭제했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어제 21:51
너무 나가신 것 같은데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04
@UrsaMinor님에게 답글 네, 그래서 삭제조치했습니다. 괜한 말을 했네요.

WAS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ASD (182.♡.186.90)
작성일 어제 21:52
백린탄은 전쟁중에도 불법이에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03
@WASD님에게 답글 네, 불법이냐 아니냐는 조금 논란이 있던데, 중요한건 제가 선넘은거고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12.♡.74.212)
작성일 어제 21:53
사진과 비유가 부적절해 보입니다
주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02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네…저것들을 그냥 정도까지만 했어야 했는데 너무 나갔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1:53
마음은 이해 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01
@크리안님에게 답글 네, 말이 심하긴 했습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84.86)
작성일 어제 21:53
경찰에서 요새 안쓰는 살수차에 경찰들 잘쓰는 액타서 쏘면 그것도 강력할겁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01
@솔고래님에게 답글 저도 그정도로 생각하고 썼지만 너무 과격한 말을 했던것같습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어제 21:55
선은 지킵시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00
@가사라님에게 답글 네, 죄송합니다.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211.♡.142.124)
작성일 어제 21:55
너무 나가셨네요. 괜히 2찍들이 난리칠 원인을 제공할 글 같아보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00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2찍 이전에 민주시민들 보기에도 안좋았던 것을 반성해야죠..ㅠㅠ

다시희망님의 댓글

작성자 다시희망 (211.♡.191.249)
작성일 어제 21:56
신고합니다. 이글은 선넘었어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00
@다시희망님에게 답글 네, 제가 심했습니다.

다시희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시희망 (211.♡.191.249)
작성일 어제 22:01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삭제하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얀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곰 (58.♡.152.116)
작성일 어제 21:56
많이 지나치십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1:59
@하얀곰님에게 답글 제가 지나쳤던 것 맞습니다. ㅠㅠ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하영웅전설A (121.♡.16.114)
작성일 어제 21:58
그런 발언을 해놓고 좀 심했구나...? 라고요? 남 욕하는거에 집착하지 마세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1:59
@운하영웅전설A님에게 답글 네 제 잘못입니다.

매버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버릭 (59.♡.80.235)
작성일 어제 22:01
윤이 애초에 선을 넘었고 쓴이님 맘이 그렇다는 거지 실행할 수는 없자나요 사실상..
신고하셨다는 분도 보이고..
너무 냉정하게 몰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08
@매버릭님에게 답글 제가 잘못한거니까 어쩔수없죠. 오히려 자정이 되는 커뮤라서 다행이고요. 가끔 저도 제가 생각하던 선과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잘 몰라서 헛소리를 할 수 있는데 그때 아무도 지적안하면 더 큰 잘못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썩어버린게 2찍들이니 차라리 빠르게 욕먹고 신고/경고되는 편이 오히려 다른 분들 보기에도 여기선 선넘으면 안된다 하는걸 알릴 방도니까요..ㅠ

매버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버릭 (59.♡.80.235)
작성일 어제 22:14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사과하시는 용기에 박수 드려요!
나는 그렇게 쓴 의도의 글이 아니였는데 보는 분들은 또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저같이 멘탈 약한 사람들은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저는 토닥토닥 위로 드립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89.68)
작성일 어제 22:28
대통령 예우 차원에서, 법률 및 행정적으로 저기를 구치소로 승인하고, 저 안에 있으니 체포 및 구속 수감된 걸로 치고 그냥 재판해 버리면 안될까요?

탄핵 심사는 그대로 진행하고, 동시에 내란수괴 혐의로 법원에서 재판진행해서, 무기징역 판결 나오면 그대로 거기서 살게 하죠, 뭐.
주위에 담벼락이 대신 철창으로 둘러쳐서 청와대 개방하듯이 밖에서 볼 수 있게 해버리고요.
관저 앞까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철창 바깥쪽으로 전망대도 사방에 하나씩 만들고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