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신앙이라면......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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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2025.01.11 21:57
3,0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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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사.  사.    사....     


사만원이 아니었군요....=3=3=3

댓글 14 / 1 페이지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어제 22:02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31-46)

bayesi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yesian (61.♡.5.77)
작성일 어제 22:07
수소문 끝에 그녀를 찾았지만 그녀는 추수 일 때문에 바빠서 인터뷰는 다음에 하자고 했다.......

오리지날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지날것 (58.♡.25.8)
작성일 어제 22:12
@bayesian님에게 답글 ⠀⠀⠀⠀

대나무숲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나무숲 (124.♡.247.9)
작성일 어제 22:18
@bayesian님에게 답글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어제 22:20
@bayesian님에게 답글

유유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유아빠 (115.♡.233.161)
작성일 어제 22:21
@bayesian님에게 답글

푸르른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별 (58.♡.113.136)
작성일 어제 22:28
@bayesian님에게 답글

권해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권해효 (211.♡.227.230)
작성일 어제 22:31
@bayesian님에게 답글

엔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엔뜨 (61.♡.8.71)
작성일 어제 22:44
@bayesian님에게 답글 이 무슨 인간적이지 않은 댓글인지….
선행에 대한 게시물에 재밌으라고 댓글 다셨지만
본인만 즐겁지 다른 사람 보기엔 불쾌하고 기만이 느껴지네요..

이런거 진짜 한끗 차이인데 한번 더 생각하고 댓글을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빈댓달고 그냥 지나가려다 다음번에 또 그러실까봐 오지랖 남깁니다.

bayesi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yesian (61.♡.5.77)
작성일 어제 23:06
@엔뜨님에게 답글 빈 댓글만 있었다면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그 의미를 알려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가짜백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짜백수 (116.♡.95.15)
작성일 어제 23:05
@bayesian님에게 답글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백장미 (182.♡.155.171)
작성일 어제 23:09
@bayesian님에게 답글

明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明天 (182.♡.78.175)
작성일 01:00
@bayesian님에게 답글

AI혁명님의 댓글

작성자 AI혁명 (121.♡.110.235)
작성일 어제 22:13
저런 분을 엄마, 선생님으로 두고 있는 자녀, 학생들은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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