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차장 체포영장 발부되고 멧돼지 잡으러 들어가는게 정배 수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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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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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관저 진입할때 차장 잡으러 왔다고 차장 체포영장 먼저 들이밀면
공무집행상 차장은 경호대상이 아니라 무조건 문을 열어줘야죠
스크럼도 안되고요 막으면 바로 특수공무집행방해 이건 경찰 주도라 공수처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차장 잡기위해 관저내 건물 압수수색도 가능.. 그때 들어가서 경호차장 체포해서 연행하고
온김에 어라 멧돼지도 있네 멧돼지까지 같이 포획할께요 하면 됩니다
만약 나머지 잔당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격렬저항과 총기발포우려가 있으면
일단 한발물러나서 관저안 공터에 텐트치고 진지 구축하고 경찰기동대 배치한 다음
경호본부장 긴급 체포영장까지 신청 발부받아서
경호본부장도 체포연행 하면 수뇌부는 완전 와해되고
나머지 경호원들은 전의를 상실 사실상 해체 분위기 되죠
그럼 유혈사태없이 멧돼지 포획하면 됩니다
경호차장의 체포영장 발부가 내일 몇시에 되는냐가
내일 오후에 들어가느냐 모레 아침에 들어가느냐 관건이겠네요
하루만 참고 기다려봅시다 끝이 보입니다
댓글 6
/ 1 페이지
마음가는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말없는님에게 답글
그래봐야 강경파 2명 남았어요
2명가지고 무한정 지연작전 할 수없어요
경찰이 원하는 건 유혈사태없이 멧돼지 포획하는 거라
오히려 둘이 알아서 나와주면 더 좋죠
2명만 사라지면 그냥 무혈입성입니다
나머지 경호원들은 거의 형식적 방어입니다
2명가지고 무한정 지연작전 할 수없어요
경찰이 원하는 건 유혈사태없이 멧돼지 포획하는 거라
오히려 둘이 알아서 나와주면 더 좋죠
2명만 사라지면 그냥 무혈입성입니다
나머지 경호원들은 거의 형식적 방어입니다
마음가는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sonar님에게 답글
긴급(으로) 체포영장에서 으로가 빠졌다고 보시면 되요
달을 보세요 손가락 쳐다보지마시고요
달을 보세요 손가락 쳐다보지마시고요
sonar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가는대로님에게 답글
마지막 시나리오를 상상하다..약간 부드럽지 않아 댓글 남겨봤습니다.
저 역시 손가락을 보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손가락을 보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말없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