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엔젤 (106.♡.112.60)
2025년 1월 12일 PM 12:22 · 수정됨(15:14)

버스타고 출근 하는데.. 직장에 도착하긴 한 정거장 전.. 천천히 진입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옆 유리창이 와장창.. 부셔졌습니다..
저 의자에 제가 앉아있었지요..
자리에서 벗어나 유리파편 손으로 털어내고..
밖을 보니.. 승용차가 인도에 주차 되어있고 좌측문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더라고요..
승용차 운전자가 주차하고 무심코 활짝 열었나 봅니다..
겨울이라 옷도 두껍게.. 헤드폰 착용하고 몸살끼가 있어서 마스크 끼고 패딩모자까지 쓰고 있어놓으니..
아무 상처가 없다는게 흠.. 일련지.. ㅎㅎㅎ
버스기사분은 어디 아프면 버스회사에 연락 달라고 하시는데..
딱히 아픈데가 없..
암튼 올해 미리 액땜 했다고 생각해야겠네요..
근데.. 이넘의 P웅신 내란외환호구늠은.. 언제쯤 잡혀갈련지..
잠 좀 제대로 잤으면 좋겠어요..
몸살 온 거도 호구늠 때문 같다능.. 쩝~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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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1.12 · 119.♡.18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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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랙엔젤
→ 하늘걷기 작성자
25.01.12 · 106.♡.112.60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리창 깨진부분이.. 제가 앉은 좌석 직방이었으면.. 병원에 가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취취미생활자
25.01.12 · 211.♡.26.51
큰일 날뻔 하셨네요. 안 다치셔서 다행입니다. -
블블랙엔젤
→ 취미생활자 작성자
25.01.12 · 106.♡.112.60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쯤 되니.. 허리가.. 으윽.. ^^;; -
이이루리라
25.01.12 · 58.♡.94.201
아이고 그래도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
블블랙엔젤
→ 이루리라 작성자
25.01.12 · 106.♡.112.60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벼락이긴 했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으니까요.. ^^ -
AAkyun
25.01.12 · 218.♡.86.51
천만다행 입니다 ㅜㅜ -
블블랙엔젤
→ Akyun 작성자
25.01.12 · 106.♡.112.60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액땜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일
일상으로의초대
25.01.12 · 221.♡.130.190
다행입니다. -
블블랙엔젤
→ 일상으로의초대 작성자
25.01.12 · 106.♡.112.60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란 호구가 깜빵에 들어가야 잠을 편안히 잘텐데.. 담주에는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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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다치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