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14일 출석통보…박종준 전 경호처장 핸드폰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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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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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39905?sid=001
위에서 및놈 막고 있다고
뭇 들어 가나요 가오 빠지게
길어 질수록 국수부 공수처 욕 먹을것 같군요,
말리기 보다 시원하게 보고 싶습니다
범죄도시 보고 싶지만 스왓이 안전 하다 봅니다
새벽 4시면 께다 6시에 께다 하루종일 멍해져서
커피 한두 잔으로 정신이 안돌아 오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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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복숭아님의 댓글
그냥 못 하고 끝나겠네요.
설명절 되면 비상계엄 최상목이가 할지도..
욕이 목구멍 끝까지 차오릅니다.
설명절 되면 비상계엄 최상목이가 할지도..
욕이 목구멍 끝까지 차오릅니다.
GreaTaeho님의 댓글
체포 하기는 싫고 시간 끌 명분을 찾았네요.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이탈자는 늘고 목소리 내지 않던 내란범들 동조자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1차 영장 집행에서 해야했을 일을 몇주에 걸쳐서 하는 공조본.. 후우.... 진짜 인중에 꿀밤을 강하게 때려넣고싶지만 참습니다.
달리는치타님의 댓글
아니 진짜 뭘 얼만큼 더 기다려야하나요? 답답해 죽겠네요 인디안 기후제 합니까? 제발 직접 나와주세요 하고? 어우 속터져 ㅠ
렌더님의 댓글
소환통보 여러명 동시에 못하게 법으로 정해져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