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때 적국을 돕고 프로파간다까지 참여한 연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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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24
작성일 2025.01.12 17:17
1,07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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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국의 제인 폰다 입니다.

유명 스타이자 배우 핸리 폰다의 딸이자 자기 자신도 연예인이었는데 베트남전 반대 시위에 참가합니다.

그런데 그냥 시위 정도가 아니라, 전쟁 중인 적국 북베트남을 500여명의 반전주의자들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각종 마을, 학교 등을 다니며 미국을 비판하였죠.

심지어 하노이 제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북베트남 선전방송도 맡아 출연하기도 했죠.

이는 평화를 위한 용기인지, 무개념한 매국 행위인지 지금도 논란이 거세요.

댓글 3 / 1 페이지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21.♡.176.141)
작성일 17:26
뭐... 유명명품 디자이너는 나치부역자라는 소문도 있으니 이런건 ^^... 반전 참여하던 미국 연예인은 많지않나요 저때?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24)
작성일 17:30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그게 한국으로 치면 한국 연예인이 북한 방송에 자발적으로 나와 한국 욕하는 수준의 일을 했죠.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한글 (119.♡.177.211)
작성일 17:51
@코미님에게 답글 비유하자면 1900년대 초반 일본인이 조선에 와서 일본의 침략을 비난하는 거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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