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가 말도안되는 결과들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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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18:10
본문
물론 지금까지 여조와 선거결과들이 완전히 달랐음을 보면
했던 장난을 더욱 교묘하게 아니더욱 대놓고 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탄핵이 되더라도 불복의 명분으로 두고두고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 참에 국민투표? 를 통해 확실한 민의를 파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18:19
내용추가
왠지 그동안 저쪽에서 시간을 끈거나
매퇴지가 뭔가 믿고있던 구석이
이런 여론 장난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언론과 여조장난을 통해서 여론을 엄대엄으로 몰아가
헌재를 압박하고 불복의 명분을 만든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확실하게 민의를 확인할수 있는
'진짜 투표'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입죠..
댓글 8
/ 1 페이지
alzm123님의 댓글의 댓글
Clousewitz님의 댓글의 댓글
@alzm123님에게 답글
언론은 신용도 최저인데 언론에서 적어주는거 그대로 믿는 이상한 나라. 이건 그냥 보수 과표집이에요. 작년 1월 2월 처럼 미친듯이 보수쪽에서 응답하니깐 그렇죠 .갤럽 세부지표 보면 이번에 보수 과표집이 50명이 넘어요. 12월달에는 거의 반대였고 그때는 야당 지지자들이 응답을 많이 한거구요. 중도층 보면 그대로 입니다.
Clousewitz님의 댓글
공정, PNR 이런데 여조는 명태균 여조랑 똑같은데죠 아~PNR이 명태균이네요. 30퍼 내란수괴가 40퍼 이런조사는 걍 주작이죠. 갤럽 여조로 언플도 못하는게 김문수가 차기 대선 보수 1등...ㅋㅋ 이것도 극우에서 풀 결집 했다고 보입니다.
최근 당내부 여조도 7~8퍼로 줄었다는데 저짝은 대선모드로 들어간거 같아요.
최근 당내부 여조도 7~8퍼로 줄었다는데 저짝은 대선모드로 들어간거 같아요.
볼빨린사춘기님의 댓글
지금은.... 대선 패배하고 나서의 여조와 비슷해요.
체포가 너무 늦어져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짜증나서 여조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상대쪽은 의기양양해있고 흥분상태죠.
미친듯이 결집해 있습니다.
계엄실패하고 나서 여조 상태는 그 반대의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론조사는 시계추 처럼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에는 수렴할것입니다.
윤석열이 체포가 되면 이쪽으로 쏠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저쪽으로 갔다가...
윤석열이 탄핵이 되면 이쪽으로 쏠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저쪽으로 갔다가...
윤석열이 1심 유죄를 받으면 이쪽으로 확 쏠리고...
다시 대선때 이런저런 이유로 저쪽으로 갔다가...
이럴껍니다.
체포가 너무 늦어져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짜증나서 여조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상대쪽은 의기양양해있고 흥분상태죠.
미친듯이 결집해 있습니다.
계엄실패하고 나서 여조 상태는 그 반대의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론조사는 시계추 처럼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에는 수렴할것입니다.
윤석열이 체포가 되면 이쪽으로 쏠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저쪽으로 갔다가...
윤석열이 탄핵이 되면 이쪽으로 쏠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저쪽으로 갔다가...
윤석열이 1심 유죄를 받으면 이쪽으로 확 쏠리고...
다시 대선때 이런저런 이유로 저쪽으로 갔다가...
이럴껍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
명태균도 하던게 여조죠.
어디를 과표집 하냐에 결과가 다르죠.
명수도 천명정도던데
앙쪽 집회 나온사람들 다이다이 떠도
윤석열 탄핵이 더 높죠.
어디를 과표집 하냐에 결과가 다르죠.
명수도 천명정도던데
앙쪽 집회 나온사람들 다이다이 떠도
윤석열 탄핵이 더 높죠.
alzm123님의 댓글
국힘이 오름세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