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크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간혹 엄청 땡길때가 있어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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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2025.01.12 18:17
981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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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엄청 땡기네요

막상 또 가면 아...이돈으로 차라리...

하고 후회하는데

가끔 생각나요

조만간 회사근처 한식뷔페라도 가야할까봐요ㄷㄷ

댓글 9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8:18
몇 년 전만 해도 한식 뷔페 6,000원이 흔해 빠졌었는데
지금은 구내식당 가야 간신히 6,000원이네요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18:20
@크리안님에게 답글 회사근처 대학가에 하나 있는데 여기도 8천에서 만원으로 올랐더라구요ㄷㄷㄷ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66.3)
작성일 18:19
내일 점심에 뷔페 갈까 하고 여동생이랑 얘기하다가 예약할려고 들어 가봤더니,
그새 가격이 올라서 점심에 46,000원이나 해서 다른거 먹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안좋은데 가격만 계속 오르네요. ㄷㄷㄷ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18:20
@JessieChe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간만에 갈까 하다가도 이 돈이면 차라리 고기를...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66.3)
작성일 18:21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그래서 샤브샤브 뷔페 고급스럽게 하는데가 있는데 거길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18:23
@JessieChe님에게 답글 아! 가성비 샤브뷔페가 있었군요?!
근데 이건 1인은 안받아주는거 같던데...ㅠ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66.3)
작성일 18:25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아마도 그럴겁니다. 전에 한번 서울에서 너무 먹고파서 갔는데 1인분은 안 받아줘서 2인분 시키고
먹다 지쳐 남기고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18.♡.1.28)
작성일 19:08
호텔부페가격이 너무 올라서 부담이 가죠
동네부페식당들이 생각보다 별로라서 분위기와 가격 따지면 신라호텔 서브브랜드인 신라스테이 부페추천합니다 애들많은 집이면 애술리가 답이죠

ssunshine님의 댓글

작성자 ssunshine (182.♡.114.21)
작성일 19:55
코로나 이후로 저렴하고 괜찮은 뷔페들이 많이 없어져서 요즘엔 애슐리 밖에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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