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려 죽이려는 작전은 알겠는데 제가 말려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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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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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신중을 가하고, 헌번에 끝내려고 이렇게 한다는 것은 백번 이해한다 쳐도 내란수괴범 잡는데 이렇개 시간 끌 일인가요?
그 사이 가짜뉴스는 더 퍼지고, 그들은 그 가짜뉴스에 여론조사까지 덧붙여 기세가 등등합니다.
세상에 무슨 체포작전이 이렇게 더딘지..
상대를 말려죽이겠다는 작전이 성질급한 저를 오히려 말려죽게 하고 있네요.
일단 저항하든 안하든 들어가는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당장 잡아오지 못하더라도 일단은 시도는 해 봐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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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탄소님에게 답글
그게 두려우면, 경찰에서 사표쓰고 나와야죠.
한국에서는 군인, 경찰이 그냥 연금받는 편한 직장이 되었어요.
한국에서는 군인, 경찰이 그냥 연금받는 편한 직장이 되었어요.
Lasido님의 댓글
건희집 포위하고 대치 하면 이해가 쬐끔이라도 되지만, 이집 저집 다 가는 큰 길에서 대치도 안하고 있죠. 출입통제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jasperhutz님의 댓글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그래서 처음에 끝냈어야 하는데 태평성대 살다보니 무능해진 거죠. 계엄도 멍청 체포도 멍청. 공권력 자체가 멍청해진 거죠.
(쩝…거 참 화요일이 손 없는 날에 길일인데…
자아~ 드가자!!!)
(쩝…거 참 화요일이 손 없는 날에 길일인데…
자아~ 드가자!!!)
트릴로님의 댓글
1차를 놓쳐서 어쩔 수 없긴 합니다.
대신 제 생각엔
내일 아침이나 화욜 아침에는
돼지 우리에 멧돼지 커플과 따까리 몇마리가
공관에 기어 들어가 농성하는걸 보게 될듯 합니다.
이건 생각보다 구경하는 맛이 있을겁니다.
구질 구질한 저것들 우두머리에
태극기도 질릴만한 광경을 보게될 겁니다.
대신 제 생각엔
내일 아침이나 화욜 아침에는
돼지 우리에 멧돼지 커플과 따까리 몇마리가
공관에 기어 들어가 농성하는걸 보게 될듯 합니다.
이건 생각보다 구경하는 맛이 있을겁니다.
구질 구질한 저것들 우두머리에
태극기도 질릴만한 광경을 보게될 겁니다.
탄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