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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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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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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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케ㅂㅅ은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이미 기레기로 가득해요.
모피아 같은 공무원들일 뿐.
수신료 폐지 하고 미디어 바우처 같은 제도 도입해야합니다.
내 세금이 케ㅂㅅ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용산돼지 월급 나가는 것 만큼이나 아깝습니다.
이미 기레기로 가득해요.
모피아 같은 공무원들일 뿐.
수신료 폐지 하고 미디어 바우처 같은 제도 도입해야합니다.
내 세금이 케ㅂㅅ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용산돼지 월급 나가는 것 만큼이나 아깝습니다.
luq.님의 댓글
나쁜놈이 문제냐 나쁜놈을 봐주는 놈이 문제냐군요.
둘다 문제긴 한데 굳이 고르자면 나쁜놈이 문제 아닌가 싶긴 합니다만...쩝
이번에는 민주당이 그러지 않을거라는 장담은 못한다는 것도 문제고요.
둘다 문제긴 한데 굳이 고르자면 나쁜놈이 문제 아닌가 싶긴 합니다만...쩝
이번에는 민주당이 그러지 않을거라는 장담은 못한다는 것도 문제고요.
케틀벨러님의 댓글
언론사로서의 KBS는 끝이 났죠. 저널리즘 토크쇼와 댓읽기같은 프로그램들이 종영되었을 때, kbs의 언론으로서의 기능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특히 kbs가 언론으로서의 기능이 끝났다는 것을 확인한 그 첫번째 징조는 언론비판프로그램에서 조차 자사 뉴스와 기자를 비판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회사 프로그램과 기자들 조차 비판하지 못하면서 대체 누구를 비판하겠다는 건지, 어이가 없더군요.
kbs가 언론으로 기능을 상실한 대표적인 예가 디올백을 파우치라고 말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독재라고 말했던 kbs기자죠. 진짜 독재자 앞에서는 있는 죄를 없다 말하고, 진짜 민주주의 지도자 앞에서는 스스럼 없이 '독재'라는 단어를 말합니다.
게다가 조국 대표건과 관련해서도 정경심 교수의 PB 인터뷰를 왜곡 보도하고 검찰에 제보했다는 정황도 있죠. 그 유명한 kbs 법조팀의 작품이죠.
사건이 터졌을 때는 사과니 뭐니 했지만, 시간 지나니까, '뭘 잘못했냐'라고 도리어 뻔뻔하게 나온 인간들입니다.
kbs가 언론으로 기능을 상실한 대표적인 예가 디올백을 파우치라고 말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독재라고 말했던 kbs기자죠. 진짜 독재자 앞에서는 있는 죄를 없다 말하고, 진짜 민주주의 지도자 앞에서는 스스럼 없이 '독재'라는 단어를 말합니다.
게다가 조국 대표건과 관련해서도 정경심 교수의 PB 인터뷰를 왜곡 보도하고 검찰에 제보했다는 정황도 있죠. 그 유명한 kbs 법조팀의 작품이죠.
사건이 터졌을 때는 사과니 뭐니 했지만, 시간 지나니까, '뭘 잘못했냐'라고 도리어 뻔뻔하게 나온 인간들입니다.
굿모닝빵빵님의 댓글
국짐 비롯 ㄱㄹㄱ 검찰이 이렇게 활개치게 된 게 결국 박근혜 사면 주장하고 타협을 말하며 아무것도 안한 낙엽이와 수박들의 업적이 된거죠. 그리고 윤석열이도 사형되지 않는 이상 사면될 거란 거 ㅜㅜ, 우리나라에서는 저런 매국노 반란우두머리도 사면 되는 비극이 그 알량한 중도표 먹겠다는 낙엽이 같은 수박과 국짐이 있는 한 계속 될 겁니다.
로기다님의 댓글
윤 정부되고 최 기자님 사직서 낸 후 신랄하게 비판했죠. KBS는 앞으론 변하지 않을거라고 그나마 남아있던 소수의 양심 세력은 없다고
호키포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