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무력사용 검토 지시에 경호처 간부 집단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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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러스1234 58.♡.91.89
작성일 2025.01.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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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7528.html


한ㄱ례 원본 입니다

설마 총 쏘겠서  라고하면 안됩니다

윤석열이니 가능하겠네 라고 

생각 하면 작전 해야 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65.161)
작성일 08:57
지 하나 살자고 부하들 범죄자 만드는 클라스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09:34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지 말곤 안중에 없죠. 지 목숨 하나 살릴수 있다면 오천만 국민 목숨 따위야 할 놈이죠. 그러니 전쟁 유도도 계획하는 거죠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09:02
경찰에게 기관총을 쏠 각오는 인생 포기하는거죠.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09:04
총쏘면 목숨을 걸고 쏘는거죠?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6.148)
작성일 09:06
여기서 총쏘는 사람만 바보되죠.
한동훈보세요 수십년 개처럼 충성하고도 버려지는데
여기서 총쏜다고 챙겨줄까요?
경호처인원들도 생각 잘해야할겁니다.

뽀로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뽀로로 (27.♡.97.113)
작성일 09:17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심지어 챙겨줄 능력도 없죠. 이제는요.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222.♡.127.189)
작성일 09:16
여기서  총알이 한발이라도 발사 되면, 저기 있는 사람들 고립 및 전부 사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듭니다.
무엇 보다도, 진짜 자기 하나 살겠다고 국민들을 희생시킬려고 하는 정신이 니뽄의 군주 정신을 그대로 이어 받은 듯한 생각이 듭니다. 니뽄의 고대 전쟁과 성들을 보면, 백성을 위한 성이 아니라 군주가 살려고 지은 성이고, 백성의 희생과 방패막으로 살다가 전쟁에 지면, 자결 하죠. 여튼, 경호처의 현역들도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서 분명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루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루밍 (210.♡.195.129)
작성일 09:40
근데 저거는 거부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직무정지되었고 명령할 권한 없는거 아닌가요?
법에 따라 경호를 해준다 해도 경호만 해주면 되는거지 뭘 어떻게 하라고 지시할 권한이 지금은 없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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