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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경호원 장기자랑 시켰다는 소문을 들으니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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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2025.01.13 09:31
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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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윤거니실에서 설날기념 공연을 했었죠. 

이것도 그녀ㄴ 작품이었던것 같네요. 





어???

댓글 12 / 1 페이지
fyhi (223.♡.232.96)
어제 0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딴 게 정부라고
사우르스 (14.♡.29.246)
어제 09:34
룸빵에서 놀던 추억이 그리웠나 보네요.
kissing (121.♡.79.213)
어제 09:34
이상한건 죄다 건희가 시킨거 같아요 ㅋㅋㅋ
매직뮤직 (172.♡.54.247)
어제 0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어제 09:36
아...부끄러워서 쳐다도 못 보겠습니다.
취미생활자 (211.♡.26.51)
어제 09:36
볼때마다 참 기괴하네요.
no_profile Modelo (63.♡.91.75)
어제 09:42
설마 찌찌파티 이런 것은 아니겠죠?
갑자기 이런 생각하니 토 나올 것 같네요.
안녕클리앙 (124.♡.189.13)
어제 10:08
@Modelo님에게 답글 근혜도 했으니까요
코쿠 (121.♡.203.151)
어제 09:44
좀비떼창인가요? 조준사격마렵네요.
콘헤드 (124.♡.160.101)
어제 09:48
호스트빠도 들락거렸었던 가락이 있나 봅니다.
달랑 (211.♡.149.43)
어제 09:57
생각이나 연출이 모두 ’쌈마이‘ 티가 나는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탁도비씨가 보고 경기를 일으키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닙니다.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어제 10:25
거니 가락 어디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