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은 지지율에 與 "겸손하고 오만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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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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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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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토리님의 댓글
참... 내란을 저질러서 내란을 옹호하는 이야기를 해도 양당 지지율이 붙어가는걸 보니 우리나라 절반은 정말 나라를 팔어 먹어도 그당을 지지하는 노예들이 존재하는 세상이네요.
동네숲님의 댓글의 댓글
@햄토리님에게 답글
주변에 보니까 계엄이 나락으로 간 순간부터 윤과 국민의힘을 완전히 분리해서 보더라구요.
그래서 국민의힘을 지지해도 아무런 모순과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을 지지해도 아무런 모순과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Bcod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