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尹, ‘총 안되면 칼이라도 사용하라’ 경호처에 무기 사용 독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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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5.170
작성일 2025.01.13 10:29
2,019 조회
4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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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저런 미친멧돼지를 지지하는자들이 더 미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런 이야기들이 밖으로 나온다는건

간부들이 다 윤편은 아니라는거죠

댓글 14 / 1 페이지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211.♡.227.215)
작성일 10:30
자기한테 쓰라는 말인가여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10:30
내란우두머리는 저 소리가 바로 자기에게도 적용될거라는 생각을 못해요...이 모지리가 ㅠㅠ

덴디님의 댓글

작성자 덴디 (182.♡.33.72)
작성일 10:33
돼지고기 칼로 썰라는거 같네요... 총으로 잡지마라...

헤스티아님의 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10:33
좀 있으면 칼 대신 돌맹이라도 사용하라고 하겠네요 ㅋㅋ

샛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샛별이 (183.♡.248.218)
작성일 10:34
미친 시키네요.. 헐...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10:35
'경호처 내부가 저러니 알아서 무너질거야. 그러니까 굳이 무리하게 체포할려고 하지말고 기다려보자. 유혈사태라도 나면 어떡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여기도 많죠?

지금 경호처 내부 제보라고 오는 것만 모으면, 벌써 경호처는 내부 반란으로 무너졌어야되는데, 더 강화되고 있죠? 이제는 저런 정보도 경호처 내부 동정심 일으키면서 체포 미루게 할려고, 일부러 흘리는것 같습니다. 민주당도 저런거 왔다고 그냥 덥석 발표하지 말고 좀더 전략적으로 갈 필요가 있어요.

흑미님의 댓글

작성자 흑미 (221.♡.49.197)
작성일 10:35
애기 그만하고, 좀좀 체포좀 합시다.

TKoma님의 댓글

작성자 TKoma (112.♡.135.116)
작성일 10:35
칼 나오면 자동 테이저건이죠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10:36
일부러 흘리는 거죠  경호처 내부 균열있는것 처럼 보이는 거 쉽게 믿으면 안되고  더 강력한 압도적인 무력으로 밀고 들어가야 합니다  궁지에 몰린 개가 짖는 거에요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218.♡.108.85)
작성일 10:38
윤씨하고, 김씨가 직접 총들고 칼들고 설쳐야지, 왜 시키고 있죠? 탄핵된 윤씨가 경호처에 명령 내리는 것은 불법 아닙니까? 윤씨 말 따르는 경호처도 불법이고.

끈 떨어진 윤씨를 검찰은 버리는데, 경호처는 왜 찰싹 붙어 있는지… 도대체, 얼마나 엮여 있길래..

경호처에 김건희 라인만 남았다는 말도 엄청 웃기죠. 윤석열 라인이 아니고, 김건희 라인.. ㅋㅋㅋㅋㅋ 진짜 핫바지. ㅋㅋㅋㅋㅋㅋㅋ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0:42
최악의 싸패…생일날 지 기쁨조 삼아 장기자랑시키다가  남을 죽이라고 지시하는군요.

Dev조무사님의 댓글

작성자 Dev조무사 (106.♡.249.210)
작성일 10:49
경특 투입 시 상황에 따라 체포가 아닌  '수거'도 가능할 근거로 사용은 못할까요?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112.♡.4.128)
작성일 11:30
이런 내용이 논란거리가 된다는게 참 이해안가기도하고 안타깝네요.

12.3내란 이후 부당한 지시이고 제대로 된 경우라면 부당한 지시 거부하고 나온들 누가 손가락질 하겠냐 말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이 내부고발자, 정직한 사람이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불합리한 관리자가 시스템 헛점을 이용해서 보복을 쉽게 하니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건가? 생각하게 됩니다.

이 사태를 해결하고 난후 사회전반적으로 뿌리내린 원칙과 상식이 바서지 않게된 환경을 개선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SuperVilla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Villain (104.♡.68.24)
작성일 11:41
경호처는 무슨... 반란군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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