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경호원들은 어쩔 수 없이 동원된 불쌍한 사람들로 비춰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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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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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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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cats님의 댓글
게다가 경호하다가 잘못하면 총맞을 수도 있는건데 명령 따르는거랑 거부하는거랑 뭐가 더 죄가 큰지를 가족에게 묻다니 판단할 능지가 없나봐요
끼융끼융님의 댓글
지금 살살 정보흘리면서 역심리전 걸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괜히 자기들 불쌍하게 보여서 동정심 일으켜, 체포 집행 자체를 지연 시키는 전략요. 실제로는 더 단단하게 뭉쳐 있을듯
biogon님의 댓글
저 사람들은 계속 일하던 공무원들인데 이전 정부에선 없던 일이 생긴 건 명령권자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그녀는애교쟁이님의 댓글
계엄군 장군들이랑 똑같죠.. 헬기 동원하고,저격수,샷건,실탄 5만발 준비하고 티비보고 알았다 .
Rider_man님의 댓글
우리 집회분들 챙기기도 바쁜데 저쪽 서사를 들어줄 이유가 없죠!! 지들이 은박담요 덮고 밤을 지새우길 했나요?? ㅎ 연금은 거기 차장한테 달라고 하세욥!!!
PTSD님의 댓글
일단 최대한 조용히 나올수 있도록 그때까진 그런 분위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나온 다음엔 법대로 처리가 되어나가야죠.
다만, 나온 다음엔 법대로 처리가 되어나가야죠.
AREA49님의 댓글
불법계엄 성공했더라면 다들 인센티브에 친위대 소속으로 한자리씩 꿰차고 있었겠죠. ?
단순 가담자도 일단 수사해서 죄를 물어야죠
단순 가담자도 일단 수사해서 죄를 물어야죠
WASD님의 댓글
계엄 때 국회에 동원된 병력도 일단 처벌을 해야지요 죄의 무게는 그다음입니다
경호처도 같다고 봅니다
계엄 때 명령을 불복종하거나 직을 그만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계엄 성공 유무를 모를 때라 목숨을 건 거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직을 수행하면서 추워요 힘들어요는 이해 안 갑니다
경호처도 같다고 봅니다
계엄 때 명령을 불복종하거나 직을 그만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계엄 성공 유무를 모를 때라 목숨을 건 거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직을 수행하면서 추워요 힘들어요는 이해 안 갑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경호처 애들도 생각이 있다면 그 집단에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미친 멧돼지를 지킨다는 것은 수치스럽죠.
인간으로서 할 일도 아니고요.
사람이 미친 멧돼지를 지킨다는 것은 수치스럽죠.
인간으로서 할 일도 아니고요.
지식공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