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표정으로도 상목이와 대화 결과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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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2025.01.13 14:50
4,236 조회
5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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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대표의 헌정 안정 질문엔 변화가 없고

지가 필요한 이야기민 늘어놓고 갔다는 결론이네요.


헌정질서와 결제 불안정성을 방관하는 상목이를 이젠 안전한 구치소로 보내드려야 하는 건 아닌지...





댓글 7 / 1 페이지

생각필수님의 댓글

작성자 생각필수 (112.♡.6.165)
작성일 14:54
윤석열의 권한 대행이라 그런지 하는 짓도 똑같네요.

지 하고 싶은 건 다 해달라고 하고, 상대방의 요구는 하나도 안 듣네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14:55
@생각필수님에게 답글 그 나물에 그 밥이죠.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뒤뚱뒤뚱 (180.♡.40.151)
작성일 14:57
ㅋㅋㅋㅋ 내 얼굴에 주름하나 더 생기는것 같아 그냥 웃습니다 요샌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14:58
아무런 결론도 없었다는 중립적인(?) 느낌의 말씀만 하시네요.
--> 최대한 욕을 참고 있다는 뜻이죠.

태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태루 (121.♡.124.164)
작성일 15:05
@BLUEnLIVE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가서 개소리를 엄청 듣고 오신듯 합니다.
이대표님도 마음속이 참을 인을 엄청 새기고 오신듯.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15:16
불가피한 선택으로 그 자리에 계시다는 걸
최 대행이 정상적인 시민이라면 모르시진 않을텐데
대표님께서 기사양산자분에게 저 반응이 나온다는 건
모르는 게 아니라 그런 것 알고 싶지 않다. 난 나의 뜻대로 하겠다. 라는 말씀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15:41
최상목 그래봤자 내란공범 평생 거기서 지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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