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옛날 다방에서 팔던 모닝세트가 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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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2025.01.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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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랑 설탕을 잔뜩 넣은 달달한 밀크커피에 

반숙 프라이 두개를 150원에 팔았따꼬

삼촌이 그르시네유

ㄷㄷㄷㄷㄷ


댓글 8 / 1 페이지

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122.♡.120.167)
작성일 12:56
하여간 삼촌들은 계란후라이를 그렇게들 좋아하네요.
전 식당 하면 대박 날 자신 있어요.
기본 공깃밥에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주면 끝장일 것 같아요.
그르타구연.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2:58
하나를 빠트리셨네요
쌍화차에 계란추가샷요

UQAM님의 댓글

작성자 UQAM (24.♡.121.180)
작성일 13:03
다방에서 후라이를 팔았다고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14:59
@UQAM님에게 답글 정확히는 반숙계란으로 기억합니다. 요쿠르트에.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13:12
으르신 도대체 어떤 세대입니까. 80년대중반쯤 얘기 아닌가 싶은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3:51
으르신~
저는 들어보지도 못한 다방 달걀후라이를 아시다니,
장수만세에 나가셔야겠습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3:52
@Java님에게 답글 장수만세가 므야욤 ㄷㄷㄷ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14:59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할아버지 할머니 노래를 하면 아들 손자 며느리가~~
아. 아빈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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