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야영하며 쓰던 조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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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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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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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MMKIT님에게 답글
뇌관만 빼면 그냥 유독연기만 좀 나는 장작일 뿐이라고 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정글은 의외로 장작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런 야매 연료를 쓴댑니다.
단 유독가스가 나와서 텐트 안에서 하는 건 안 된답니다.
단 유독가스가 나와서 텐트 안에서 하는 건 안 된답니다.
개뿔그거너나해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UDT나온 형님이 라면 끓여 먹을 때 썼다고 하더라고요!! 왜 안터지는지는 원리는 모르니 패스하겠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원두콩님에게 답글
그게 그 뇌관만 빼면 그냥 잘 타는 연료 뭉치일 뿐이라 가능한 일입니다.
일용직.코더님의 댓글
여름에 보급해 주는 바르는 모기약으로 라면 끓여본 1인.
라면도 못 먹고, 유독가스에 죽을뻔 했음.
라면도 못 먹고, 유독가스에 죽을뻔 했음.
태루님의 댓글
제가 고등학교때 선생님도 군대시절에 크레모아에서 장약 끄네서 고기 구워먹었다고 얘기들었습니다 ㅎ
아르티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nasguy님에게 답글
장약 화력 끝내주죠...ㅎㅎㅎ 8인치포 장약 계속 넣어주면서 라면 끓여먹었습니다. ㅋ
MMKIT님의 댓글
뭘까서 뭘 태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