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3 내란일 김혜경 여사가 운전해서 이잼 대표와 국회로 같이 갔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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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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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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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님의 댓글
남편 죽으러 가는 길일지도 모를 길을 내가 운전해서 빨리 가야 한다라는건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되네요.
와우코드님의 댓글
이재명 대표가 라이브로 시민들 모여달라고 방송하는 바람에 계엄을 막을을 수 있었습니다. 계엄을 막은 중요한 인물이고 중요한 내용인데 기레기들은 못 본적하고 있습니다. 엄한 이준석 불러다 랄지들하고 있죠. 기레기들 다 쓸어버려야 합니다.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와우코드님에게 답글
저 포함 다모앙에서도 몇몇분들이 잼대표 라이브 보고 국회로 달려간 회원들이 꽤 있었습니다.
아마 국회로 와달라는 호소를 하지 않으셨다면 그냥 방송만 보면서 어떻게 되나 구경만 했었을거
같았습니다. 위기에서 현명한 판단을 한 그가 대통령감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날 계엄해산이 국회에서 통과 된 후 조국 전 대표님이 나와서 10여분가량 연설하고 다시
국회로 들어가셨었습니다. 그날 또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차차기 대통령을 또 보게 되는구나 하면서요.
향후 10년간은 든든 할 듯 합니다.
아마 국회로 와달라는 호소를 하지 않으셨다면 그냥 방송만 보면서 어떻게 되나 구경만 했었을거
같았습니다. 위기에서 현명한 판단을 한 그가 대통령감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날 계엄해산이 국회에서 통과 된 후 조국 전 대표님이 나와서 10여분가량 연설하고 다시
국회로 들어가셨었습니다. 그날 또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차차기 대통령을 또 보게 되는구나 하면서요.
향후 10년간은 든든 할 듯 합니다.
Murian님의 댓글
어떤 마음일지.. 헤아리지 못하겠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셨던 이희호 여사님에게 비할바는 아니지만.. 차마..뭐라 하기가....
조국 전 대표님의 정경심 여사님 포함해서.. 이 분들은 무슨 마음으로 배우자의 옆에 계시는건지.. 헤아리기 힘드네요...
조국 전 대표님의 정경심 여사님 포함해서.. 이 분들은 무슨 마음으로 배우자의 옆에 계시는건지.. 헤아리기 힘드네요...
리치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