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보리차 메뉴가 없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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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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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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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링님의 댓글
오르조 보리차 타준 사장님 진짜 대단한 분이네요.
그거 한국분들 그냥 암말말고 주면 그냥 보리차 고맙다고 할 분들 엄청 많을텐데..
그거 한국분들 그냥 암말말고 주면 그냥 보리차 고맙다고 할 분들 엄청 많을텐데..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전 엄청 볶은 보리차 맛이라고 느꼈었습니다.
보리를 커피 대용으로 마시기 위해서 진하게 로스팅한 보리커피의 일종이라서요.
보리를 커피 대용으로 마시기 위해서 진하게 로스팅한 보리커피의 일종이라서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규링님에게 답글
옅게 타면 보리차 같을까요? 보리차 매니아 인데 작은 티백은 성이 안 차고 큰 티백은 너무 크고 오래 걸려서 힘드네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그래도 까맣게 태울 정도로 볶은 느낌이라 옅더라도 커피같은 쓴맛 같이 오는 것도 무시를 못해서요.
오르조 뜨거운 물 조금 넣고 녹인 뒤에 우유 넣으면 미숫가루 라떼 비슷한 느낌도 나거든요.
커피같이 먹어만 봐서 옅게 먹어보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갖고 있으면 실험해보고 싶군요 저도요.
오르조 뜨거운 물 조금 넣고 녹인 뒤에 우유 넣으면 미숫가루 라떼 비슷한 느낌도 나거든요.
커피같이 먹어만 봐서 옅게 먹어보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갖고 있으면 실험해보고 싶군요 저도요.
xman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커피 대용이라기 보다는 보리차에 가깝습니다.
카페인 줄이려고 먹고 있습니다.
카페인 줄이려고 먹고 있습니다.
산다는건님의 댓글
저도 회사나 집에서 한잔용 보리차 티백으로 우려 낸 보리차를 마시는 중인데 사실 팔기에는 애매하다 싶기도 합니다. ㅎㅎ
까망꼬망1님의 댓글
예전 8,90년대 식당에서 주던 보리차는 보리차 아니라 물에 커피 조금 섞은 물인 경우도 있습니다.
큰 말통에 커피 티스푼 한두개 정도 타면 보리차랑 비슷하죠. 가게 알바할때 사장이 팁이라고 알려주던거 생각나네요
큰 말통에 커피 티스푼 한두개 정도 타면 보리차랑 비슷하죠. 가게 알바할때 사장이 팁이라고 알려주던거 생각나네요
민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