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고맙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2025.01.13 17:25
3,005 조회
89 추천

본문


오랜만에 문자 주고받은 친구가 한남동 갔다 왔다고 하는군요.

전 지난해 말 빡센 일정으로 삐끗한 건강을 여태 추스리고 있는 와중이라 한남동 나갈 엄두를 못 내고 있다능.

댓글 17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17:27
평생 찬양받으시라 키세스단

so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11.♡.202.213)
작성일 어제 18:06
@크리안님에게 답글 앞에분.... 달관을 한 표정이네요...ㅋㅋㅋ
눈이 오네.....눈이와..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67.131)
작성일 어제 18:22
@크리안님에게 답글 이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 못한게 천추의 한입니다. ㅎㅎ
저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7:29
다마스 전원도 빵빵한데 난방 다마스로 활동해 보세요.
=3==3===3

비29님의 댓글

작성자 비29 (223.♡.30.139)
작성일 어제 17:30
생명의 은인이 여기 있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한 한해 두해... 한평생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란다조아님의 댓글

작성자 미란다조아 (119.♡.171.148)
작성일 어제 17:31
좋은 친구 두셨네요. 두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어제 17:36
감사합니다. 두분.
좋은 우정 이어가시길....

alche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106.♡.128.207)
작성일 어제 17:40
12.3일 나가셨으면 이후 집회 면제권 얻으신겁니다. ㅎㅎㅎ

물넣어가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물넣어가라 (167.♡.97.80)
작성일 어제 17:42
좋은 친구시네요.. 근데 이모티콘이 아재 전용 이모티콘이네요 (-_-;)

UnknownMatcl님의 댓글

작성자 UnknownMatcl (118.♡.7.10)
작성일 어제 17:43
구국의 영웅이 여기 계셨네요.
저도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__)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3.108)
작성일 어제 17:49
시민영웅들은 진짜 훈장 받으셔야 합니다.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어제 17:50
친구분께 감사하단 말 전해주십시오.
따끈따끈님도 감사합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85.131)
작성일 어제 18:04
친구분께 발가락은 매우 소중하다고 전해주세요
저는 그래서 발열깔창 구입했더랫어요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175.193)
작성일 어제 18:25
12.3에 국회로 달려가신 영웅이 여기 계셨네요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어제 18:25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여론조사에서는 30프로라지만 저는 제 주변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아무 생각 없이 부모님 의견 따라 투표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나이 오십에 말이죠... 20-30 세대가 희망인 것 같습니다 ㅎ
다행히 저에겐 다모앙이 있습니다 ^^

수오재님의 댓글

작성자 수오재 (203.♡.218.226)
작성일 어제 18:29
두 분께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형 (112.♡.14.98)
작성일 어제 20:06
두 분 모두 고맙습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