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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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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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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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o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앞에분.... 달관을 한 표정이네요...ㅋㅋㅋ
눈이 오네.....눈이와..
눈이 오네.....눈이와..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이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 못한게 천추의 한입니다. ㅎㅎ
저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저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비29님의 댓글
생명의 은인이 여기 있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한 한해 두해... 한평생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한 한해 두해... 한평생 되시길 기원합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여론조사에서는 30프로라지만 저는 제 주변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아무 생각 없이 부모님 의견 따라 투표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나이 오십에 말이죠... 20-30 세대가 희망인 것 같습니다 ㅎ
다행히 저에겐 다모앙이 있습니다 ^^
여론조사에서는 30프로라지만 저는 제 주변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아무 생각 없이 부모님 의견 따라 투표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나이 오십에 말이죠... 20-30 세대가 희망인 것 같습니다 ㅎ
다행히 저에겐 다모앙이 있습니다 ^^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