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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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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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클량?)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장세동의 의리와 강금원 회장의 의리를 개의 충과 사람의 충으로 비교한 글이 있었는데요!
요약하면 개는 주인의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충성하지만 사람은 의를 생각하고 충에 임한다. 뭐 이런거였는데..
이 정권 들어서 능력없이 겉도는 인물을 거둬주고 그 능력보다 과한 자리를 주면 얻을 수 있는 충이 이런거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B급이 A급 이상을 모셔올 능력이 없는것도 있겠지만 C급이하를 부리는 효율적 방법이기도 해보입니다!!
이 정권은.. 폐급이 우두머리였으니 그밑은 말해 뭐하겠습니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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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님의 댓글
유유상종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2찍들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