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풍선 가득 싣고 폭죽 터뜨리고…'여사 생일' 살뜰히 챙긴 경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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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50
작성일 2025.01.13 20:47
3,906 조회
44 추천

본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보통 사이가 아닌가 보네요.. 아무래도

방..중...과.............노..애 ??


의심 스럽습니다..



댓글 19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어제 20:47
십상시가 요깄네요 ㅋ

쿨캣님의 댓글

작성자 쿨캣 (223.♡.179.74)
작성일 어제 20:48
얼굴이 아나운서상이네요.ㅋㅋㅋㅋ

응??

마음가는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가는대로 (1.♡.198.183)
작성일 어제 20:50
얼굴이 반반한 것이 측천무후가 좋아하게 생겼네..

디카페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 (118.♡.185.214)
작성일 어제 20:50
저 사람도 가스라이팅 당한거 아닌가 의심이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작성일 어제 20:52
워너비는 북한의 기쁨조??

출세하려고 애쓴다~ㅋㅋㅋ

럽알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럽알라 (39.♡.156.17)
작성일 어제 20:53
보통 이런스토리는 얃옹에서나 나오는 ?읍읍 하여간 꼴불견입니다. 어휴어휴;;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어제 20:53
설마 사귀는거 아니죠?????

Übermens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50)
작성일 어제 20:59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명시니의 이력상. 뭐 한명 추가야 일도 아니죠..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27)
작성일 어제 21:12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이게 그 NTR인가요

포르투나님의 댓글

작성자 포르투나 (49.♡.235.32)
작성일 어제 20:58
에휴...  거니 발도 핧아라 하면 핧을 놈이네..

골든멍멍님의 댓글

작성자 골든멍멍 (104.♡.68.24)
작성일 어제 21:01
차 트렁크에 풍선이랑 꽃이면 연인 이벤트 아닌가요?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19)
작성일 어제 21:06
"김성훈 경호차장은 지난해 9월 초, 김건희 여사의 생일을 맞아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고급 의전용 차량인 벤츠 마이바흐를 보낸 걸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트렁크 안엔 생일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함께 풍선이 가득 실렸고, 김 여사가 트렁크를 열자 풍선과 현수막이 공중에 펼쳐지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 (SBS 뉴스)

중세 궁정내시들의 시대도 아니고...뭐 하는 짓이랍니까? ㅉㅉ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어제 21:09
거니 기쁨조 노릇하는 경호처라니...ㅋㅋ
정말 처참하네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어제 21:23
소문따라 여러 남자중 하나인가요?

새벽하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벽하나 (1.♡.168.181)
작성일 어제 21:31
나이 오십넘어 수준.. ㅜ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58.♡.73.103)
작성일 어제 21:36
성훈이 장님이었군요.. 세상에

애니시다님의 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어제 21:36
저 사람 얼굴보고 든 생각이
누군가의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11.♡.93.225)
작성일 어제 21:43
딱 그쪽 취향이네뇨 ㄷㄷ

귀요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요미 (112.♡.67.24)
작성일 어제 22:50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경호처 김성훈 차장 얼굴이 2023년 판교 신백현초에서 2학년 후배의 머리와 얼굴을 리코더로 피투성이가 되도록 폭행하여 전치9주 상해 입힌 학폭 가해자인 3학년의 부친인 김승희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랑 어딘지 모르게 느낌이 상당히 비슷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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