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말중에 " 어른이 말씀 하시는데..토를 다냐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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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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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친척 어르신이 98세 이십니다..
아직도 아주 정정하신데..뉴스 내용 다 이해 하시고 그러십니다.그런데
당신 말 듣고
우리 할아버님이 핣을께 따로 있지 어떻게 전두환같은 놈 똥구멍 핣냐고....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어린게 토달지 말죠..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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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가선님의 댓글
가만히 밥먹고 자고 시간만 보내도 차오르는 게 나이인데...암튼
추하게 늙었다는 점 확실하게 각인시키네요.
추하게 늙었다는 점 확실하게 각인시키네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유교 꼰대들도 나잇값 못하는 사람은 대우해줄 필요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나이 먹고 서도 생각이 자라지 못하면 회초리를 맞아야 합니다.
나이 먹고 서도 생각이 자라지 못하면 회초리를 맞아야 합니다.
fearnjoy님의 댓글
중2병은 애들이니까 참아주지..
어디 어른이 말하는데..
ㅋㅋ
아오! 오글오글...
어디 어른이 말하는데..
ㅋㅋ
아오! 오글오글...
ANON님의 댓글
제가 초등학교시절부터 경멸하던 말이네요.
'어른말에 말대꾸...'
그 어린 나이에도 그 말이 정말 하찮아 보였어요.
'어른말에 말대꾸...'
그 어린 나이에도 그 말이 정말 하찮아 보였어요.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
나훈아도 이제 내세울게 나이밖에 없나 봐요. 자긴 이제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고 자폭한 꼴이죠
도마김님의 댓글
못배운 늙은 놈들이 저런 말 하죠..
저런 인간 같지도 않는 세끼들이 나대는 걸 보니..
저런 생각으로 그동안 얼마나 한국이 같잖았을까...
저런 인간 같지도 않는 세끼들이 나대는 걸 보니..
저런 생각으로 그동안 얼마나 한국이 같잖았을까...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