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말중에 " 어른이 말씀 하시는데..토를 다냐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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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50
작성일 2025.01.13 22:13
4,0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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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친척 어르신이 98세 이십니다..

아직도 아주 정정하신데..뉴스 내용 다 이해 하시고 그러십니다.그런데

당신 말 듣고 

우리 할아버님이 핣을께 따로 있지 어떻게 전두환같은 놈 똥구멍 핣냐고....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어린게 토달지 말죠..

댓글 17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2:14
세상에 제일 피웅신이 내가 제일 나이가 많다입니다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56.105)
작성일 어제 22:14
어른다워야 어른이죠. 바지 지퍼 아조씨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27)
작성일 어제 22:14


민주당 의원을 언급하며 했던 말이라는 게 기가 찰 노릇이죠.
나이 80도 안 된 주제에 어디서

StarMix님의 댓글

작성자 StarMix (222.♡.41.121)
작성일 어제 22:14
저쪽에서 어른은 돈 많은 사람입니다.

Exhaust님의 댓글

작성자 Exhaust (14.♡.247.236)
작성일 어제 22:14
정곡 찔린 애들이 발끈했을 때 주로 나오는 패턴이 나이로 찍어누르는 거죠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14.♡.29.246)
작성일 어제 22:16
개꼰대네요.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125.♡.137.208)
작성일 어제 22:16
나이가 어쩌고 하는 노친네치고 겸양을 갖춘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개뿔그거너나해님의 댓글

작성자 개뿔그거너나해 (222.♡.55.137)
작성일 어제 22:17
면전에 “어른이 아니니까 토를 달지..”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작가선님의 댓글

작성자 작가선 (1.♡.16.157)
작성일 어제 22:18
가만히 밥먹고 자고 시간만 보내도 차오르는 게 나이인데...암튼
추하게 늙었다는 점 확실하게 각인시키네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어제 22:18
유교 꼰대들도 나잇값 못하는 사람은 대우해줄 필요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나이 먹고 서도 생각이 자라지 못하면 회초리를 맞아야 합니다.

fearnjo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earnjoy (112.♡.11.125)
작성일 어제 22:21
중2병은 애들이니까 참아주지..

어디 어른이 말하는데..
ㅋㅋ
아오! 오글오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어제 22:22
아마도 저 이야기는 2찍 집회 나가있는 노인들은 다 저러고 있을 겁니다.

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122.♡.120.172)
작성일 어제 22:29
제가 초등학교시절부터 경멸하던 말이네요.
'어른말에 말대꾸...'
그 어린 나이에도 그 말이 정말 하찮아 보였어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어제 22:34
나이 많다고 어른인가요. 사람구실 못하면 그냥 늙은이죠.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볼통통오동통통 (211.♡.194.237)
작성일 어제 22:48
나훈아도 이제 내세울게 나이밖에 없나 봐요. 자긴 이제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고 자폭한 꼴이죠

도마김님의 댓글

작성자 도마김 (112.♡.200.58)
작성일 어제 23:07
못배운 늙은 놈들이 저런 말 하죠..
저런 인간 같지도 않는 세끼들이 나대는 걸 보니..
저런 생각으로 그동안 얼마나 한국이 같잖았을까...

아트록팬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트록팬보이 (58.♡.9.108)
작성일 어제 23:31
뭐요? 어른 다 죽었나? 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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