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원 인권위원 "대통령 체포 시도 없었다면 국가적 위기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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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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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13일 전원위원회에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 철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방어권 철저히 보장’, ‘윤 대통령 불구속 수사’ 등을 권고하는 안건을 상정한 것으로 밝혀져, 각계 단체가 철회와 위원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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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제19회 사법시험 합격
제10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부산지방검찰청 울산지청 검사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수원지방검찰청 고등검찰관
국민신당 영도 지구당 위원장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한나라당 중앙당 법률지원단 부단장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
전직 검사죠.
대한민국 '犬찰'은 쓰레기들의 산실이에요.
제19회 사법시험 합격
제10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부산지방검찰청 울산지청 검사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수원지방검찰청 고등검찰관
국민신당 영도 지구당 위원장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한나라당 중앙당 법률지원단 부단장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
전직 검사죠.
대한민국 '犬찰'은 쓰레기들의 산실이에요.
userj님의 댓글
윤속열과 그를 비호하는 세력과 추종자를 신속하게 체포 구금하면 국가의 대내외적 위기 극복이 빠르겠지요.
blowtorch님의 댓글
"내란 수괴라고 해도 인권이 있어요."
"왜 윤석열 인권은 보호하면 안 됩니까?"
"야당이 내란이라고 하면 내란입니까?"
"제가 계엄 선포 잘했다고 했나요? 탄핵하면 안 된다고 했나요?"
(상임위원 김용원)
출처: 오마이뉴스
https://omn.kr/2bumx
오늘 인권위의 막장 진행은 초현실적이기까지 하더군요.
채상병 사건을 외면하던 인권위가 급기야 계엄을 두둔하며 굥 보위에 나섰어요.
국가 인권위가 '굥 구출대'가 된 거죠.
내란잔당들의 반격전이 시작됐습니다.
"왜 윤석열 인권은 보호하면 안 됩니까?"
"야당이 내란이라고 하면 내란입니까?"
"제가 계엄 선포 잘했다고 했나요? 탄핵하면 안 된다고 했나요?"
(상임위원 김용원)
출처: 오마이뉴스
https://omn.kr/2bumx
오늘 인권위의 막장 진행은 초현실적이기까지 하더군요.
채상병 사건을 외면하던 인권위가 급기야 계엄을 두둔하며 굥 보위에 나섰어요.
국가 인권위가 '굥 구출대'가 된 거죠.
내란잔당들의 반격전이 시작됐습니다.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whocares님의 댓글
와... 링크 보니까 그냥 또 다른 윤석열이네요. 어떻게 저런 폐급이 끝도 없이 나오는 걸까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저런 사람들이 검사로 호의호식 했으니 집단이 돌아올 수 없이 썩었던 것. 검찰 집단은 군이고 민간이고 둘 다 해체하고 재구성해야 합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저런 자가 인권위원이라는 사실이 경악스러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