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수처..진짜 고구마 100만개 먹이네요 국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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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2025.01.14 09:29
1,24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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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체포 집행한다고 그 많은 경찰 인력들 오늘부터 국수본 파견 근무 시작이라던데, 그 동안 행정 절차와 수뇌부 협의 등등 국민들은 오매불망 내란 범죄자 체포를 바라는데 그를 경호하는 경호처랑 협의를 한다니요..

한덕수 최상목이가 여야합의 여야합의 말도안되는 소리 지껄이면서 상목이가 국가 기관 사이에 충돌은 없어야 한다고 계속 반복하더니 체포 영장 집행도 범죄자 집단과 합의합니까....윤석열이 검찰 시절부터 별의 별 짓을 다해가며 감찰 피하기로 갔다고 박은정 의원이 얘기하던데 저것도 그 맥락 아닙니까?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자신의 범죄 노출이 커지자 수사기관과 협의해 자신이 만든 감옥에서 지낼테니 일정 범위안에 경찰을 두지말라고 협의했죠..마약조직 힘이 워낙 강해서 가능했던 일인데 윤돼지가 지금 에스코바르를 꿈꾸는거 같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어제 09:31
공수처랑 굥이랑 내통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다들 움직여야할것 같습니다.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어제 09:33
합의하는 모양만 취하고, 한걸음도 양보하지 말고, 바로 집행해야 합니다...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5)
작성일 어제 09:34
경호처는 지난 주 처장 출석하고 심하게 내분이 난 건 맞는 거 같네요. 투항하면서 체면이라도 지키려는 움직임으로 예상해봅니다.

superpop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pop (180.♡.160.224)
작성일 어제 09:36
어떻게든 체포를 안하고싶다는걸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표현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희망회로를 끊기에는 아직도 역부족인가봅니다

Layout님의 댓글

작성자 Layout (223.♡.149.219)
작성일 어제 09:45
애초에 믿으면 안되는 조직이었습니다.
윤석열이 임명한 사람 중 누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공수처 믿고 기다리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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